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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이숙자 운영위원장, 보훈·평화 기반 지방외교의 필요성 강조…호주 NSW주 의회와 인연 잇는 지속적 교류 의지 확인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4월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특별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루어졌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숙자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초청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교류를 이어왔다”며,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환담은 양 의회가 역사적 기억과 보훈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단계 높은 교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NSW주 의회 대표단은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방한하여 안작데이 기념행사 참석과 서울시의회 등 주요 기관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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