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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뉴스

만학도의 시인 탄생

예순을 바라보는 한참 늦은 나이의 시인이 탄생했다. 합천 대병에서 농사를 짓고있는 권연홍씨가 인생을 관조하는 시점에서 문단에 등단했다.

권시인은 경남 산청출신으로 학업의 시기를 놓치고 검정고시로 고교과정을 마친 후 창원의 창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이번에 "조선문학"의 시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문단에 등단 한것이다.

권시인은 당선소감을 통해"시를 통해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보인다는것이 부끄럽지만, 가슴 한켠이 쓸쓸한 이 가을에 누구에게도 가까이 다가갈수있는 시어로 묵묵히 걸어가고프다"며 늦었지만 서두르지 않고 작가의 길을 걸어 가고픈 속내를 비쳤다.

(권연홍시인의 작품은 조선문학 10월호에 게재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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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