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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남지부 한국관광통역사협회, 합천관광 팸투어

합천관광, Are you ready?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5일 (사)한국관광통역사협회 부산영남지부 회원 40명을 초청해 합천관광을 알리는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최근 영국 크루즈 관광객 및 동남아 관광객 유치 성공에 힘입어 합천 관광 세계화를 준비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관광분위기 조성과 관광통역사와의 유기적인 관계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팸투어 일행은 한국의 대표 사찰이자 법보종찰인 해인사를 방문, 2시간 가량 해인사를 관람한 뒤 나를 되돌아보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해인사 소리길을 걸으며 가야산의 아름다운 산세와 자연 속에서 힐링을 경험했다. 곧이어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고려대장경 천년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영화·드라마·CF 등 200여 편 이상의 다양한 작품을 촬영한 국내 최고의 시대물 오픈 세트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를 68% 규모로 축소한 청와대세트장을 방문했다.

합천관광을 마친 팸투어 참석자들은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천년고찰 해인사가 있는 합천은 외국인들이 우선적으로 가보고 싶어하는 관광지 중의 하나”라며 “해인사와 영상테마파크를 잇는 여행 일정도 볼거리가 다양해 외국인들에게 추천하기 안성맞춤”이라고 입을 모았다.

합천군 관계자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오감만족 경남 최고의 관광지 합천을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란다”며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자유여행객들이 합천을 여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인프라 구축 및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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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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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