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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4회 건치어린이 선발대회 개최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제73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오후2시 합천군 보건소에서 제14회 건치어린이선발대회를 개최했다. 6세에 나서 평생 쓰는 영구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지난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한 본 행사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치아관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 치과의사회에서 후원했다.

관내 19개 초등학교의 1,262명의 초등학생 중 1차 선발 된 건강한 치아를 가진 33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치아상태, 잇몸상태, 교합상태, 치열상태를 심사하여 건치어린이를 선발했다.

심사결과 합천군수상으로 으뜸이상 서정빈(합천초등 6학년), 튼튼이상 조현지(적중초등 5학년) 외 3명, 바른이상 강준석(쌍백초등 6학년) 외 9명을 선발하여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으며, 그 외 17명에게는 합천군치과의사회장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명기 보건소장은 “치아관리는 평생건강을 좌우하며 한번 무너진 구강건강은 평생 후유증을 남기고 원상회복도 불가능하므로 예방이 최선이고 최고다”며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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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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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