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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다시 만나요, 합천

크루즈 외국인 관광객 아름다운 여운을 남기다. -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의 대표적인 관광지 해인사와 대장경테마파크가 외국 관광객에게도 주목받는 필수여행코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20일 호주, 뉴질랜드 크루즈관광객 100여 명이 해인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하여 한국의 문화유산의 위대성과 독창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 크루즈 외국인관광객이 해인사를 방문한 것은 올해 들어 벌써 네번째로 총인원 이 4백여 명이 넘어서고 있는데 이는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군의 공격적 마케팅전략에 큰 힘을 더해주고 있다.

이같이 외국선사가 지속적으로 합천관광을 선호하는 까닭은 해인사와 대장경테마파크에 대한 승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한 결과라는 것이 선사측의 설명이다.

크루즈 승객은 영국 일본 동경에서 칼레도니아 스카이호에 탑승, 일본 주요도시를 거쳐 마산항에 입항했으며 한국에서는 경주를 거쳐 합천 해인사를 방문했다.

해인사에 앞서 대장경테마파크에 방문한 관광객은 문화관광해설사 해설을 받으며 “대장경천년관”을 관람한 뒤 “빛소리관”에서 5D영상을 관람했다. 이어 세계문화유산인 장경판전과 팔만대장경을 직접 둘러보는 한편 법보종찰 해인사의 독특한 가람배치와 사찰건물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팔만대장경의 제작과정과 장경판전의 보존과학에 깊은 관심을 보여며 시종일관 진지한 관람태도를 보여 보는 이들을 숙연하게 했다.

공기택 관광진흥과장은 “지속적으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데 힘써 한번 다녀간 관광객이 다시 찾는 합천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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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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