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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18년 제7호 태풍‘쁘라삐룬’대비 상황판단회의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은 2018년 장마기간 중 발생한 제7호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하여 합천군 부군수를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30일 개최했다.

합천군 부군수는 관련부서장들을 긴급 소집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각 실·과 및 읍·면에서는 산사태 우려지역, 저지대 침수지역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예찰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위험징후 발견 시 즉시 주민대피를 실시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집중 호우에 대비해 배수장 등을 정비하고, 강한 바람에 의한 피해 방지를 위해 광고물과 입간판, 공사장 자재 등 점검해 재난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점검은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군내 급경사지, 배수펌프장, 도로, 저수지, 대형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부서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재해우려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응급조치토록 했다.

류명현 부군수는 긴급 대책회의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절대 없어야 한다”며 “특히 취약지역 및 취약지대 사전점검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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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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