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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두려워해서는 합천의 미래는 없다!’

‘문준희군수 합천군 취임 첫 정례조회 주재, 군민안전 ‧ 행복합천 강조’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직원 및 읍·면장 등 25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첫 직원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문준희 군수는 당초 지난 2일 예정됐던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재해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그에 따라 이날 정례조회에서 취임에 즈음한 향후 군정방향과 대군민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례조회 취임인사에서 합천군의 발전 방향에 대한 역할과 의지를 밝히며 ‘황강 직강공사, 국제복합도시 유치, 신재생 발전단지 조성 등 어려워 보이는 과제이지만 발상의 전환을 통해 앞장서겠다’며 새로운 도전이 합천의 미래임을 강조했다.

이어 농축산업의 6차산업화, 친환경 고부가 가치화를 통한 부자농촌 건설과 황매산-영상테마파크-황강-해인사 관광벨트 연결을 통한 ‘돈이 되는 관광산업’ 기반 육성에 대해 강조하며, 각종 규제개혁과 인프라 조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합천군 미래를 만드는 책임은 공직자에게 있음을 강조하며,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성에 따라, 성실성과 열정, 그리고 아이디어를 통해 군의 발전에 적극 기여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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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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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