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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 실시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치매파트너!!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에서는 지난 2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성인문해교실 교육자 21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6일 관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63명 대상 치매파트너 플러스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으로 치매에 관심 있는 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거나 중앙치매센터 치매파트너 온라인 교육 이수로 신청이 가능하며, 치매파트너 플러스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봉사자로 경남 광역치매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치매파트너(플러스)의 역할은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를 배려하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봉사활동 등으로 합천군에서는 올해 치매파트너 193명을 양성했으며,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연중 치매파트너 양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안명기 치매안심센터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치매인구 증가로 치매는 이제 남의 일이 아니라 내 가족, 내 이웃 그리고 우리 사회의 일“이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항상 응원하고 배려하는 치매파트너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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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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