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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양떡메정보화마을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 대상

‘제16회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 대회’에서 325개 마을 중 대상 영애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6회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 대회’에서 하남양떡메 정보화마을(위원장 성영수)이 전국 325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전국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결과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애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보화마을 임직원, 프로그램관리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5일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열렸으며 유공자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 특강 등 다양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합천군 하남양떡메 정보화 마을은 작년 우수상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마을 홍보, 자매결연을 통한 교류활동 및 마을내 공동체 강화 및 주민 정보화교육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지역경쟁력 강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정보격차 해소 등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떡메치기, 손두부 만들기, 경단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지난해 1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등 주민소득증대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떡메 정보화마을 성영수 위원장은 "대상수상에 이어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마을에서 직접 재배하는 우수한 품질의 양파, 쌀, 콩 등을 이용해 가공 생산하면서 얻어진 판매수익금으로 마을주민에게 매일 점심 공동밥상을 제공하고 있고, 여성과 마을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공동밥상을 저녁까지 확대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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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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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