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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6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의장 석만진의원, 부의장 최정옥의원 당선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의회는 6일 오전, 임기 개시 후 첫 회의인 제226회 임시회를 열고 제8대 전반기를 이끌어나갈 의장, 부의장선거를 실시했다.

회의 초반에 임시의장의 선거실시 선포 후 배몽희의원의 의사진행발언과 이후 권영식, 신경자, 장진영, 박중무, 배몽희의원 일동 명의의 ‘원구성 협상에 새롭게 임해줄 것을 요구하는 입장문’이 발표되면서 회의가 정회됐고 의원간 협의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그러나 속개된 회의에서 새로운 원구성에 대한 합의가 성사되지 못함을 언급하며 장진영, 배몽희, 권영식, 신경자, 박중무의원이 퇴장함에 따라 남아 있던 6명의 의원들로 의사일정이 진행됐다.

속개된 의장선거에서 석만진의원이 찬성 6표로 당선됐고, 부의장선거에서는 최정옥의원이 찬성 6표를 얻어 당선됐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임춘지의원, 복지행정위원장에서는 임재진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신명기의원이 각각 6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반대, 무효, 기권표는 없다.

위원장선거 전 구성된 위원회별 위원 현황은 복지행정위원회 최정옥, 장진영, 박중무, 임재진, 신경자의원, 산업건설위원회 권영식, 신명기, 정봉훈, 배몽희, 임춘지의원 각 5명씩이다.

석만진 의장 당선자는 수락인사말에서 "부족하지만 중책을 맡겨주신데 감사드리며 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의원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법규를 준수하며 집행부에 대한 충실한 견제와 감시로 의회 위상 강화는 물론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의회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에 예정됐던 8대 의회 개원식은 문준희 합천군수를 비롯한 60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선서와 의원윤리강독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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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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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