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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홍어린이문학관, 문학관 지원사업 공모 선정

전문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인기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 이주홍어린이문학관은 2018년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동시로 공예하자!’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문학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문학관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특색있는 문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장려하고 각 문학관을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주요거점으로 육성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 ‘동시로 공예하자!’ 는 사업비 총 6백만 원으로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향파 이주홍 선생님의 동시작품을 감상‧이해하고 동시를 활용하여 공예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기수당 어린이를 포함한 10가족을 모집하여 총 3기수로 운영할 예정이며 8월중 이주홍어린이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이주홍 선생의 동시 감상 및 낭송뿐만아니라 이를 활용한 도자기 페인팅. 식탁보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체험 활동을 실시하며 프로그램의 막바지인 12월에는 가족 시낭송회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군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이주홍어린이문학관의 활성화와 나아가 국내 최초 어린이문학관으로서의 힘찬 도약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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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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