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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민의 장·명예군민 후보자 접수

- 7월 25일까지 후보자 추천 받아 -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제15회 합천군민의 장과 2018년 명예군민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25일까지 받고 있다.

합천군민의 장은 산업·경제 부문, 교육·문화·체육부문, 공익·애향부문에서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공헌한 군민 또는 출향인사를 부문별 1인을 선정하게 되며, 후보자 추천은 군민 50인 이상 연서 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학교장, 합천군 소속의 실과·직속기관·사업소장 및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다.

또한, 2018년 명예군민은 합천군 출신이 아닌 내·외국인으로 군의 위상제고 및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사람을 선정하며, 공공기관의 장, 10인 이상 회원을 가진 사회단체의 장 또는 군민 20인 이상 연서를 받아 추천 가능하다.

후보자를 추천하기 위해서는 합천군 홈페이지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하여 군청 행정과 행정담당, 읍면사무소 총무담당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8월중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결정하며, 제29회 군민의 날 행사 시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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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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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