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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는 쓰레기 아닌 농촌환경 혁신할 최고의 자원”

함양군, 축산분뇨자원화 지원사업 간담회…40억 투입, 11월 사업 착수

함양군(군수 임창호)은 3일 군수실에서 축산분뇨 자원화 지원사업과 관련, 양돈협회관계자 등 10여명의 축산농가와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이달 중 곧바로 사업을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축분뇨 자원화 지원 사업은 2015~2016년 국비 16억 원 지방비 12억 원을 포함 총 4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90톤 이상의 가축분뇨로 발생되는 가스를 활용해 발전시설을 가동시켜 전기를 생산한 후 이 분뇨를 또 퇴‧액비로 자원화 할 수 있게 된다.

군은 지난 해 이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일정 및 사업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올 4월 컨설팅 결과에 따라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실시설계 변경 등의 변수로 인해 사업 착수가 지연돼 왔다.

이날 간담회는 시행사가 ㈜디에이치엠으로 최근 확정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하게 됨에 따라 마련됐다.

한편, 현재 군에는 축산농가가 1,284 곳이 있으며, 이들 가축들의 하루 배출 분뇨량은 483톤에 달한다. 현재 이 분뇨는 축산폐수공공처리장, 축산분뇨공동자원화사업장, 함양농협친환경사업소 등에서 처리되고 있다.

임 군수는 “축산농가의 숙원인 이 사업이 다소 지연되었지만,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지리산청정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축산분뇨가 환경오염원이 아닌 농촌환경을 혁신하는 최고의 자원으로서 자연순환적 순기능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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