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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합천전국사진촬영대회 수상작 발표

이승규씨의 “농심”금상 수상-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아름다운 합천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한 “제1회 합천전국사진촬영대회” 공모전 심사결과 이승규씨(창원)의 “농심”이 금상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합천군과 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가 공동주최한 것으로 지난달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16일간 진행됐는데 전국에서 총 71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들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총 142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는데 은상에는 장기헌씨(창녕)의 “여인”, 조영옥씨(대구)의 “뻥이요”, 동상에는 강혜숙씨(진주)의 “학창시절”, 김중혁씨(김해)의 “어느날”, 황해록씨(합천)의 “새참나르기” 등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합천군수 상장과 금상 2백만 원, 은상 1백만 원, 동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가작 5점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장 상장과 상금 30만 원이, 입선 131명에게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장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5일 청와대 세트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은 향후 합천군청 홈페이지와 전국사진협회 홈페이지에 전시된다. 사진작품집으로도 제작되어 합천을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합천의 구석구석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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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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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