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4.3℃
  • 흐림강릉 -2.4℃
  • 서울 -1.9℃
  • 대전 -3.1℃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4.1℃
  • 맑음창원 -1.6℃
  • 광주 -2.3℃
  • 맑음부산 0.1℃
  • 맑음통영 -0.2℃
  • 흐림고창 -2.1℃
  • 맑음제주 3.9℃
  • 맑음진주 -7.2℃
  • 구름많음강화 -4.1℃
  • 흐림보은 -5.6℃
  • 구름많음금산 -5.4℃
  • 맑음김해시 -3.2℃
  • 맑음북창원 -2.5℃
  • 맑음양산시 -4.6℃
  • 흐림강진군 -5.2℃
  • 맑음의령군 -9.3℃
  • 맑음함양군 -6.7℃
  • 맑음경주시 -7.8℃
  • 구름조금거창 -7.2℃
  • 맑음합천 -6.2℃
  • 맑음밀양 -7.6℃
  • 맑음산청 -6.7℃
  • 맑음거제 -2.0℃
  • 맑음남해 -2.0℃
기상청 제공

뉴스

‘도로명에 이야기를’ 부산 스토리텔링 여행 북 발간

역사성·스토리가 있는 총 50개 선정해 1000권 출간

 

(부산/최록곤 기자) = 부산시가 전국 최초 도로명에 얽힌 역사·문화·환경 등 다양한 부산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책을 발간한다.

부산시는 도로명주소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 1,000권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토리텔링 여행 북에 수록된 도로명은 총 50개다. 6.25 피란시절 중심지였던 ‘40계단길’, 임시수도기념관이 있는 ‘임시수도기념로’, 구포장터 3・1만세운동의 역사성을 기리기 위한 ‘구포만세길’ ,바닷가에 지어진 해동용궁사가 있는 용궁길 등 역사성과 스토리가 있는 도로명으로 선정했다.

여행북은 부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이 한 눈에 부산관광명소를 파악해 재미있게 여행하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개한다.

도시철도, 경전철, 시티투어 노선도, 갈맷길 9개 코스와 도로명의 노선 주변에 주요 관광 명소도 자세히 소개함해 지역 문화와 특성을 알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에 대한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도록 기획했다”면서 “부산을 바로 알려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 및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