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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사회적경제(마을기업)육성을 위한 대표자 간담회 가져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23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행정기관,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합천유통(주)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사회적 경제조직인 마을 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합천군, 중간지원조직인 (사)한국에코문화관광연구원이 직접 참석하여 정부 각 부처 와 합천군에서 마을기업 관련 지원시책들에 대한설명과 함께 마을기업 대표자들의 운영에 따른 애로점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운영 중인 마을기업 대표자와 관계자들 대부분 농촌에 거주하는 60~70대가 주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며, 또한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부족과, 생산품판로 개척에 대한 한계 등에 따라 마을기업 운영이 실제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호소였다.

이에 대해 정인룡 기획감사실장은 마을기업 전반적인 애로사항에 대하여는 군 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하여도 충분히 심도있게 검토하고, 또한 제도개선이 필요할 시 정부에 건의하는 등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하며,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관계자들의 처음 시작할 때의 노력과 열정을 당부하는 것으로 간담회를 마쳤다.

현재 합천군 내에는 12개의 마을 기업이 운영 중에 있으며 이는 경남도내 118개 마을기업의 10%를 차지하고 있고, 특히 120명의 일자리창출과 연간 1,087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한 마을기업 대표자는 “민선7기를 출범하는 시점에서 기업들의 애로점을 직접 듣고 육성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간담회 개최하는 등 행정에서 직접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볼 때 민선7기 군정이 앞으로 많은 발전과 변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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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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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