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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반도전기통신 강길수 대표, 세계 신지식인 선정

대형경보장치 국산화기술로 신지식인 공로 인증 받아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 ㈜반도전기통신 강길수 대표(49세)는 (사)세계신지식인협회가 선정한 “2018년 상반기 세계 신지식인”에 이름을 올렸다.

강길수 대표는 지난 23일 국회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사)세계신지식인협회(회장 송명의) 주관의 ”2018년 상반기 세계신지식인 인증식”에 참석해 중소기업 분야 신지식인 인증서를 받았다.

(사)세계신지식인협회는 학력에 상관없이 지식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존 사고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개선·혁신한 신지식인을 중소기업과 경영, 특허 등 16개 분야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매년 선정하고 있다.

㈜반도전기통신을 운영하고 있는 강길수 대표는 기존 수입에 의존해왔던 대형경보장치의 국산화에 성공, 전국에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사)세계신지식인협회가 선정한 2018년 상반기 세계신지식인에는 총 28명의 신지식인이 최종 선정됐으며, 2017년도에는 ㈜ 용문전력 이점용 대표가 세계신지식인에 합천군 최초로 선정된 바 있다.

강길수 대표는 “지방의 작은 중소기업이지만, 그 동안의 노력과 합천군민들의 성원으로 각 분야 명인들에게 주어지는 신지식인 인증을 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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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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