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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 여름이벤트 개최

- 8월 3일에서 5일까지 3일간 다양한 행사 열어 -

 

(합천/권연홍 기자) = 팔만대장경과 기록문화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과학적 의의를 상설전시하고 있는 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8 대장경테마파크 여름이벤트”를 개최한다.

첫날인 내달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장경루 옆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가족음악회는 ‘안동역에서’로 유명한 가수 진성을 비롯해 초대가수 공연과 퓨전국악공연 등으로 무더운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대장경폭포 앞에는 어린이를 위한 무료 물놀이장이 8월말까지 1개월간 운영 되며 부모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시원한 휴게소도 운영된다.

내달 4일과 5일 이틀간 대장경천년관 강당에서는 ‘곡성’, ‘추격자’ 등 무더위를 잊게 할 공포영화를 상영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행사기간 내내 관람객들은 대장경테마파크 전시관과 야외 곳곳에 숨겨져 있는 ‘황금반야심경’을 찾아서 가질 수 있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합천군 대장경사업소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인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대장경테마파크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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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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