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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현판 전달식

합천군민의 치매극복을 위해 앞장선다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최윤자)는 지난 1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한 치매극복 선도단체 4개소를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현판 전달식에는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된 합천경찰서를 대표하여 류태하 여성청소년계장, 합천소방서 강병곤 소방행정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지사 박선희 합천센터장, 합천도서관 노광석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보건소 직원 30여 명이 함께했다.

치매극복 선도 단체는 앞으로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고, 치매 바로알기 교육을 통해 치매예방 및 관리법 실천, 치매인식개선 활동과 교육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치매극복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최윤자 센터장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합천을 위해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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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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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