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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금양뚝방 음악회」개최

- 문화우물사업 3년 연속지원, 정기 음악회로 정착 -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 합천문화예술봉사단(회장 전인자)는 지난 4일 금양마을에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여 만든 ‘금양 뚝방 음악회’를 개최했다.

문준희 합천군수, 김윤철 도의원, 최정옥·임춘지 군의원, 합천읍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여한 행사는 사동마을회관 어르신이 만든 연극와 함께 재능있는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댄스, 색소폰·하모니카 연주와 합천문화예술봉사단의 민요춤, 경기민요, 살풀이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는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공동체지원사업으로 최대 3년간 지원되며, 금양마을은 연속3년간 지원을 받아 한여름밤 주민이 만든 음악회를 개최하여 인지도 있는 마을음악회로 정착하고 있다.

특히, 마을어르신이 만든 연극 ‘춘향전’은 지역특성과 어르신의 개인적 성향을 반영한 연출로 인해 언론의 주목을 받아 TV 등 방송출연에 이어 오는 9월8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2018 실버문화페스티벌 ‘어른이 행복무대’ 참가 단체로 선정되어 합천어르신의 숨겨진 “끼”를 폍치게 된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함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합천문화예술봉사단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어르신 회원분들의 갈고 닦은 재능을 마음껏 펼쳐 정신적인 풍요로움과 함께 행복한 노후생활의 이미지를 전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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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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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