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맑음진주 15.1℃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4.8℃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3.8℃
  • 맑음함양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창 14.5℃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0℃
  • 맑음산청 15.7℃
  • 맑음거제 14.2℃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뉴스

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쾌거

- 동부지역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공모사업 (60억) 선정 -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업분야 공모사업에서 ‘동부지역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사업’과 ‘2019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 2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합천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의 쾌거로 민선 7기 공약사항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인 동부지역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사업의 사업대상자는 합천동부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명기)이며, 사업비는 60억 원으로 국비 18억과 지방비 18억, 자부담 24억 원이다.

본 사업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다양한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규모화 및 현대화된 시설을 건립하여 동부지역의 농산물 생산·유통 계열화의 거점으로 육성 할 계획이다.

특히 동부지역 주력작물인 마늘, 양파, 수박, 딸기, 멜론 등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집하·선별·저장·포장·출하 등 일괄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통단계 축소와 물류비 절감으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천군에서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와 대형 유통업체 성장에 따른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농산물의 상품화, 브랜드화 및 고정 거래처 확보 등 마케팅 강화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현대화된 산지유통시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지난달 31일 농림축산식품부 “2019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군에서는 농업분야 국도비 사업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