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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 운영 프로그램 실시

농촌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촌 인적 네트워크 구축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 지난 16일 행복합천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 운영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및 전문가 초청 교육’과 ‘귀농귀촌 교육’ 2개 과정을 시작하면서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

맞춤형 및 전문가초청 교육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관리 등 전자상거래 기술 △약용식물 가공기술 △친환경 약초의 선택 및 재배기술 교육 등을 통하여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농가소득을 창출하기 위하여 개설하였으며, 귀농귀촌 교육은 △귀농 이해와 농업창업 마인드 제고 △지역민과의 갈등 관리△소득작물 경영기술 등을 통해 귀농·귀촌을 설계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각 교육과정은 40명 기준으로 선발하여 진행되며, 맞춤형 및 전문가초청교육은 16일부터 9월 13일까지(매주 목요일) 5주에 걸쳐 실시되며 귀농귀촌교육은 21일부터 9월 11일까지(매주 화요일) 4주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신청과 문의상담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담당을 통하여 가능하며, 추후에 실시되는 교육과정에 대해서는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 홈페이지(예정)를 통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본 지역주민의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은 내년 연말까지 농촌융복합(6차)산업, 항노화사업, 농산물 마케팅, 로컬푸드, 농산물 가공품개발, 귀농귀촌교육, 전자상거래 등을 내용으로 하여 4개 과정 31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 수료 우수자에 대해서는 당일 또는 1박2일 선진지 견학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수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 사업을 통하여 군 내 발생하는 다양한 농촌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촌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중간지원조직을 육성하여, 민간 주도의 농촌활력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교육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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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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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