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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민자치센터 지역특화사업 공모’

- 주민참여 공동체 형성 문화조성 프로그램 등 선정 -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8 주민자치센터 지역특화사업 공모신청’ 사업 대상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위원장 정판용)를 개최하여 9개 읍면, 11개 사업을 선정했다.

합천군은 읍면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로 성숙한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지역특화사업’을 공모했다. 프로그램 선정을 위한 심사표에 따라, 목적 부합성, 적절성, 파급성, 성과성, 지속성 등을 평가해 대상 센터를 선정하였고 선정된 자치센터에는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주민자치센터 지역특화사업은 주민이 지역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기획하고 참여하는 사업이다. 지역현안해결, 사회진흥 등 지역 발전사업과 복지, 문화여가 등 주민화합과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신청했다.

정판용 합천부군수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로 주민화합과 주민자치 실현 및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나아가 지역 개발 및 주민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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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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