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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법을 탐(耽)하다!

 

(거창/김은경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일 모의재판 동아리(JUSTICE)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거창군 고문 변호사로 활동 중인 김영숙 변호사를 초청해 ‘청소년! 법을 탐(耽)하다!‘라는 주제로 법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미래의 법조인을 꿈꾸는 모의재판 동아리(JUSTICE) 청소년들의 진로 멘토인 김영숙 변호사 교육재능 기부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해 했던 변호사로서의 필요한 덕목, 실제 재판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사건 등에 대해 헌법적 또는 실무적으로 접근해보고자 했다. 예비 법조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법조인이라는 직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JUSTICE 동아리 회장 김범근(거창대성고 2학년) 학생은 “변호사라는 직업에 관해 보다 전문적인 시각에서 접근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진로에 관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창군 관계자는 “변호사 초청 강연을 통해 청소년의 꿈과 진로선택에 관한 고민 해결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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