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8.5℃
  • 구름많음울산 10.4℃
  • 구름많음창원 10.4℃
  • 맑음광주 12.4℃
  • 구름많음부산 11.7℃
  • 맑음통영 11.1℃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12.4℃
  • 구름많음진주 7.3℃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6.0℃
  • 구름많음김해시 10.5℃
  • 구름많음북창원 11.8℃
  • 구름많음양산시 12.5℃
  • 맑음강진군 9.0℃
  • 구름많음의령군 5.8℃
  • 맑음함양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7.8℃
  • 맑음거창 5.1℃
  • 맑음합천 6.3℃
  • 구름많음밀양 11.5℃
  • 구름많음산청 5.6℃
  • 구름많음거제 9.5℃
  • 맑음남해 11.4℃
기상청 제공

뉴스

창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 박차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는 진해구 충무지구와 마산회원구 구암지구가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이래로 ‘창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창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기자회견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계획 수립 등 추진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으로 진해 충무지구와 마산 구암지구에 총 400억 원을 5년간 투입한다.

시는 현재 폐쇄된 진해역을 중심으로 ‘진해문화플랫폼 1926’ 조성, 중원광장을 중심으로 ‘살아있는 근대 건축문화 진흥구역’ 조성, 화천상가, 중앙시장 일원에 ‘청년 창업 플랫폼’ 조성, 제황산 아래 낙후된 부엉이마을을 중심으로 ‘부엉이 커뮤니티 호텔’ 조성 등 4개의 단위사업과 15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820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상권을 살려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또한, 경남 최초로 주택재개발사업이 해제됐던 마산회원구 구암지구(구암1동)는 총14만㎡의 면적에 4년간 150억 원이 투입해 아이, 청소년, 노인 등 수요맞춤형 케어를 통해 총체적인 쇠퇴를 극복하고 ‘두루두루 행복한 동네’를 만들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구암동에 있는 하이트진로와 협업을 통해 노후화된 구암현대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 사업구역 내 창원혁신파크를 조성해 청년과 주민이 함께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 ‘리빙랩 구암캠퍼스’ 운영, 노인과 어린이 등 소외계층의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계획수립 과정에서 주민의견 반영, 공청회, 시의회 의견 수렴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지역주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허 시장은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은 민관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전문가 그리고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