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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드림스타트, 주민서비스박람회 에코백 꾸미기 체험부스 운영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 드림스타트는 7일 군민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8회 주민서비스박람회에서 ‘에코백 꾸미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드림스타트가 운영한 ‘에코백 꾸미기’ 체험부스는 주민서비스박람회에 참여한 아동과 주민들이 패브릭 마카를 이용해 에코백을 취향에 따라 꾸며서, 다용도 가방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참여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안명기 주민복지과장은 “주민서비스박람회 부스 운영은 아동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드림스타트 사업을 널리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에서 만12세(초등학교 6학년) 저소득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학습지 지원, 건강음료 지원, 마음치유 프로그램 등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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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