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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인 우리는 하나다!

지난 6일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 4일간 한마당대축제 시작 알려

 

(거창/김은경 기자) = 거창군은 지난 6일 저녁 8시 1만 여 군민이 거창스포츠파크 메인무대를 가득 채운 가운데 백숭종 거창군민의 날 기념행사추진위원장의 힘찬 개막선언과 함께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거창군민의 날은 개막선언, 국민의례, 군민헌장낭독, 기념사와 축사, 기념 세레머니,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거창군민의 정신적 실천규범인 거창군민헌장을 이정현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낭독해 거창을 사랑하는 마음과 거창 군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구인모 군수, 강석진 국회의원, 이홍희 군의회 의장, 백숭종 추진위원장, 윤헌효 전국거창향우연합회장이 다함께 무대 위로 올라 거창군민의 화합한마당 시작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축하했다.

특별 순서로 관내 초등학교 학생 5명이 ‣더 큰 거창시대 ‣품격 있는 문화관광 시대 ‣미래 명품교육시대 ‣희망나눔 복지시대 ‣군민행복시대 라는 각각의 메시지를 담은 성화를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내빈 5명과 함께 점화하는 퍼포먼스로 군민 대화합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4일간의 신명나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구인모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 고장의 자랑이며 군민 모두의 축제인 거창한마당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거창군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다함께 파이팅을 외쳐보자고 제안해 1만 군민의 함성이 기념식장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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