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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식개선 홍보 부스」 운영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합천군수 문준희, 김동연) 장애인분과에서는 2018년 지난 7일 개최된 제8회 합천군주민서비스박람회에 '장애, 틀린게 아니라 다를 뿐'이란 주제로 장애인식개선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홍보를 위해 ‘장애인 인식개선’ 문구로 삼행시 짓기 및 지역 내 장애인 이용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을 추천받았다.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따뜻한 정이 담긴 삼행시 문구와 장애인 이용 편의시설 병원 및 식당 각 2개소, 마트 1개소 등을 추천받아 부스 운영의 취지를 살릴 수 있었다.

합천군 관내 장애인은 2016년 기준 4,733명으로 합천인구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 총인구 대비 장애인구 비율이 평균 5%임을 감안한다면, 합천군은 장애인 인구 비율이 높다.

최근 정부는 장애인등급제 폐지 및 장애인연금 확충, 장애인고용 촉진 및 직업재활법 관련 제도를 개선하여 장애인 처우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민간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정쌍효 장애인 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로, 모두가 소외 없이 군민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합천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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