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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합천군 그린 희망마을축제 개최

마을 특산물 판매와 향토음식의 향연!

 

(합천/권연홍 기자) = 10일 합천군민체육공원 내 잔디광장에서 열렸던 ‘제8회 그린 희망마을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축제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합천군의 ‘그린 희망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희망마을’과 ‘마을기업’ 등 총 12개소 마을에서 참여를 했다. 참여마을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미리 준비한 특산물 시식 및 판매와 함께 마을 부스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향토음식 판매도 함께 진행했다.

그린 희망마을축제 참여마을 주민들은 “우리 마을이 만든 상품과 음식도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 역시 마을특산물 시식과 체험을 통해 합천에 대해 몰랐던 새로운 것들을 알 수 있었다며 행사의 취지에 공감을 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그린 희망마을 축제는 참여하는 마을들과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마을축제’라는 점에서 의의를 더했다. 또한 회를 거듭할수록 주민들과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성공적인 마을행사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합천군은 보다 더 많은 마을들이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굳건한 마을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매진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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