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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일부 산간지역 단감 서리 동해 우려 .20일까지 수확 마쳐야!

이슬 젖게 되면 출하용 상자나 컨테이너 내 습기 단감 부패의 원인, 표면 물기 제거 후 포장해야 부패 막아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늦가을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떨어져 일부 산간지역에 서리가 내려 단감 과수원의 동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단감 품질은 수확 시기를 잘 맞추어야 상품성을 높일 수 있고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단감 수확을 마쳐야 한다고 농가에 당부했다.

제일의 단감 생산지로 알려진 경남은 재배규모와 품질, 인지도 모든 면에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수확이 시작된 요즘 지역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과수원별로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수확시기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 요즘 언제든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동해 방지를 위해서는 수확 시기는 최대한 앞당겨야 하고, 단감이 수확 전에 서리, 또는 동해를 받게 되면 저장성이 나빠지고  상품성도 크게 떨어져 농가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단감은 과실 껍질 색깔 과육의 단단함 당도 등을 보고 판단해 수확시기를 결정하되, 수확 후 바로 출하를 하는 단감은 약간 늦추고, 저장을 할 단감은 숙기보다 앞당겨 수확을 하는 것이 좋다.

단감 수확 한계기는 11월 20일경으로 보고 있지만, 과수원 위치와 갑작스런 기온변화 등에 따라 기온차가 커지기 때문에 농가는 신중히 수확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농기원 관계자는"단감이 나무에 달린 채로 서리를 맞았다면 서리가 녹고 과실의 온도가 올라간 후에 수확을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수확할 시기는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 감꼭지를 짧게 자르고, 표면이 빗물이나 이슬로 젖게 되면 출하용 상자나 컨테이너 내에서 부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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