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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추석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개최

「풍성한 한가위, 알뜰하고 넉넉한 차례상은 전통시장에서」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장보기 걱정 덜고, 나누고 상생하는 추석”을 모토로 18일 합천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합천군은 내수밀접 소비가 둔화되면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체감경기가 부진함에 따라, 군민들의 물가·생계부담을 덜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농축산물·생필품·개인서비스 품목 등 추석 성수품 32개 중점관리 대상 품목을 집중 관리하고, 건전한 유통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대책 회의를 거쳤다.

전통시장과 내수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하여, 합천시장 대목 장날에 맞추어 군수가 직접 ″합천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몸소 체험하고, 군민들의 소비심리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7기를 맞이한 합천군은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만 짙어지고 있는 현 상황의 경제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하여 지난 8월 중소상공인 지원 조례를 입법예고 한 바 있으며, 소상공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카드수수료 지원 시책, 청년·여성 창업지원 및 서비스 중심 자영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수립 중에 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살아야 서민경제가 살아난다”며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내방하는 친·인척과 향우들에게 우리상품을 홍보하고, 시장의 정을 느낄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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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