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3.1℃
  • 맑음창원 13.5℃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5℃
  • 맑음통영 14.6℃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1.5℃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0.1℃
  • 맑음김해시 14.7℃
  • 맑음북창원 15.2℃
  • 맑음양산시 15.8℃
  • 맑음강진군 12.8℃
  • 맑음의령군 13.3℃
  • 맑음함양군 15.2℃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창 13.8℃
  • 맑음합천 13.9℃
  • 맑음밀양 14.8℃
  • 맑음산청 14.4℃
  • 맑음거제 13.9℃
  • 맑음남해 12.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합천군! 2018년 스터디그룹 연구결과 최종보고회 개최

‘공공예산 절감방법’을 연구한 ‘SAVER’팀 최우수 선정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18일 연구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직원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18년 공무원 스터디그룹 연구결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공무원 스터디 그룹은 지난 2011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는 5개 팀 25명이 참여하여 지난 5월부터 연구모임, 성과토의, 우수시군 벤치마킹 등을 통해 군정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이어왔다.

지난 3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터디 연구과제를 공모하여 접수받은 과제 중, 담당부서 검토 및 1박 2일 간의 브레인스토밍(4월)을 거쳐 최종 스터디 연구과제 5개를 선정하고 그에 따라 5개 그룹을 구성했다.

이날 보고회는 5개의 스터디 그룹이 발표한 연구성과에 대해 군수 및 부서장, 직원 대표 등 9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팀 등(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1팀)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는 ‘SAVER’팀이 발표한 “공공예산의 합리적 절감방안”이 선정됐다. 연구내용은 계약전력을 통한 전기사용료 절감, 순환골재를 사용함에 따른 예산절약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는 ‘농촌어부’팀의 ‘동력보트 낚시대회 유치’에 관한 연구, 장려는 ‘!(느낌표)’팀의 ‘합천군 관광기념품 개발’에 관한 연구가 각각 선정)

문준희 군수는 이날 발표회에서 “연구하는 공무원이 정말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본연의 업무에도 수고하시는데, 근무시간 이후 합천군 발전을 위해 연구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았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합천군의 미래가 더욱 밝은 것 같다”고 말하며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