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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18년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 새 정부 “비정규직 정규직화”정책 추진 순조 -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문재인 대통령 핵심 공약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에 발맞춰 2018년도 비정규직 근로자 11명을 9월 28일자로 정규직 전환을 했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종은 드림스타트사업 종사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영상테마파크 전시관 관리, 대장경테마파크 환경정비,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종사자 등으로 사용부서의 근무실적 평가와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합천군은 이미 2015년부터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을 위해 ‘상시 지속적 업무 종사 근로자 공무직 전환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올해까지 56명(2015년 16명, 2016년 15명, 2017년 14명, 2018년 1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 기조에 맞춰 전환대상자 전부를 일괄 전환했으면 좋겠지만, 인건비 총액을 제한하는 기준인건비의 재정부담 등을 고려하여 연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기간제 근로자의 고용불안 해소로 근로자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고용안정에 따른 공공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하며, “그 동안 불안정한 여건 속에서 일을 했는데 이제는 합천군 직원이라는 소속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을 위해 보다 더 열심히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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