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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귀농·귀촌인 영농대학 명사 초청 특강

‘로컬푸드, 이해를 통한 농산물 유통방안과 과제 주제’로 강의

 

(거창/김은경) = 거창군은 지난 27일 귀농·귀촌인 영농대학 교육생 60명 대상으로 거창푸드종합센터 최외순 상임이사를 초청해 특강을 했다. ‘로컬푸드, 이해를 통한 농산물 유통방안과 과제’라는 주제로 교육생들에게 로컬푸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였다.

최외순 상임이사는 로컬푸드 체계와 농산물 유통에 대한 계획, 계획생산과 로컬푸드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농민의 사회적 역할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한 먹을거리를 지역 내 소비자들과의 신뢰 관계 하에서 소비하는 행동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의 확대, 거리의 축소, 신뢰의 확산을 추구하는 움직임이다.

귀농·귀촌인 영농대학은 올해 5회째로 사과반, 딸기반 2개 과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귀농인 영농대학 교육생은 “바쁜 영농철에 일하는 농민들을 배려해서 저녁에 강의를 하러 오신 강사님께 감사하다. 로컬푸드 접근이 어려웠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은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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