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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선물용 난 시장 개척’으로 농업분야 신소득 창출

“춘란 종묘장 리모델링 완료 및 종묘 2,500촉 입식”

 

춘란 종묘장은 농업연구시설 내 기존 원예하우스를 리모델링하여, 수입에만 의존해오던 선물용 난 시장에서‘한국춘란의 산업화 및 대중화’를 위해 애란인 사이에서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춘란종묘를 매입, 분주 증식하여 수입대체를 통해 농업 신소득원 창출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한국춘란의 대표적 자생지인 합천군은 생육환경이 좋아 명품 춘란이 많이 나오고 있어, 난실 및 난 산업 종사자가 지속 증가하여 현재 150여명에 이르는 등‘재배 및 유통’의 생태계가 자생적으로 형성되고 있다. 또한, 귀농 귀촌인 사이에서도 소득작물로써 난 산업에 동참하기 위해 점차적으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조수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향후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가칭) 국제 난 엑스포 개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T(농수산유통공사) 화훼공판장과 연계한 선물용 난 경매 및 수출추진 등 선물용 난 시장 개척을 위해 2023년까지 1단계 춘란 종묘장 확보 및 운영, 2단계 춘란단지 조성, 3단계 춘란타워 및 체험동산 조성 등을 추진하여, 도시민 인구유치, 선물용 난 재배농가 육성으로 농업소득 향상 등을 목표로 난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범재배 후 희망하는 지역농가를 대상으로 종묘보급, 재배교육, 경매 및 수출지원 등으로 확대 추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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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