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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여성이 안전한 합천!

- 2018년 아동·여성 안전지킴이 사례보고회 개최 -

 

아동·여성 안전지킴이는 지역 내 아동과 여성보호를 위해서 민관이 협력하여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과 여성의 발견, 가정폭력상담소 신고, 사후관리 등의 역할을 하며 이번 보고회는 6개월간 운영한 사례 보고를 통해 안전지킴이의 역할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정임 자원봉사협의회장은 “자원봉사협의회가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합천발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봉사로 이어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판용 합천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위원장은 “앞으로 가정폭력상담소, 자원봉사협의회, 여성전화1366, 합천경찰서, 합천군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합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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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