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3.1℃
  • 맑음창원 13.5℃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5℃
  • 맑음통영 14.6℃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1.5℃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0.1℃
  • 맑음김해시 14.7℃
  • 맑음북창원 15.2℃
  • 맑음양산시 15.8℃
  • 맑음강진군 12.8℃
  • 맑음의령군 13.3℃
  • 맑음함양군 15.2℃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창 13.8℃
  • 맑음합천 13.9℃
  • 맑음밀양 14.8℃
  • 맑음산청 14.4℃
  • 맑음거제 13.9℃
  • 맑음남해 12.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합천군, 상수도관 단수없이 이설 시공

‘합천읍 하수관로 공사 시 부단수공법 적용’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은 합천읍 시가지 내 주요도로에 조립식 PC박스 설치하는 ‘합천읍 하수관로 정비사업’시 간섭되는 기존 상수도관 이설 시 단수없이 시공(부단수공법, Line-Stoping공법)하는 공법을 적용해 공사를 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각종 공사 시 상수도관이 간섭될 경우, 일부지역을 단수한 후 상수도관을 이설하는 시공방법 때문에 단수로 인한 주민들의 원성이 많았는데, ‘부단수공법’을 사용함으로써 상가가 많고 공공주택이 밀집한 합천소재지 지역은 단수없이 상수도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비 61억원의 “합천읍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현재 공정률이 30%로, 2019년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몇 차례 상수도관 이설 시 ‘부단수공법’을 적용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모든 공사 시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주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기술적으로 충분히 검토하여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공사로 인한 다소 불편한 점은 넓은 아량으로 양해를 당부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