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3.1℃
  • 맑음창원 13.5℃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5℃
  • 맑음통영 14.6℃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1.5℃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0.1℃
  • 맑음김해시 14.7℃
  • 맑음북창원 15.2℃
  • 맑음양산시 15.8℃
  • 맑음강진군 12.8℃
  • 맑음의령군 13.3℃
  • 맑음함양군 15.2℃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창 13.8℃
  • 맑음합천 13.9℃
  • 맑음밀양 14.8℃
  • 맑음산청 14.4℃
  • 맑음거제 13.9℃
  • 맑음남해 12.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코오센에 이랏샤이(陜川へいらっしゃい, 합천으로 오세요)

합천군, 日本 야마구치 유메하나 박람회 관광홍보관 운영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간 일본 야마구치 유메하나 박람회에 참가하여 합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야마구치 유메하나 박람회는 일본에서 가장 큰 꽃의 향연과 천만 송이의 만개한 꽃을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로 아침부터 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하루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현재까지 899,795명(유료 관람객, 10. 21.기준)이 다녀갔다.

이번 홍보관은 경상남도와 야마구치 현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이하여, 경남합동부스 운영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합천군은 일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해인사와 팔만대장경으로 대표되는 역사 문화의 도시라는 점을 알림과 동시에, 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 황매산 등 한류 영화·드라마·콘텐츠의 중심지가 합천이라는 점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팔만대장경 천년의 신비로움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인경체험 이벤트를 통해, 우리나라 선조들의 지혜로움과 위대함을 전달했다. 이러한 합천군의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일본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이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합천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유메하나 박람회를 계기로 일본 단체·개인 여행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일본만이 아니라 국적·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합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체류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국제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쌓겠다.”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