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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진해구협의회와 합천에서「핵심회원 교류간담회」가져...

-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진해구협의회, 핵심회원 간담회 개최-

(합천/권연홍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회장 이태련)는  23일 오전 11시 합천 청와대 세트장에서 김명용 도협의회장, 이태련 합천군협의회장, 박영호 진해구협의회장을 비롯하여 양 협의회 핵심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바르게살기운동 핵심회원 교류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한 교류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조직의 활력 촉진과 도민 선진의식 함양에 기여하기 위하여 작년부터 합천과 진해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먼저 합천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행동 강령 낭독, 인사말, 기념품 전달, 양 협의회 활동영상 상영, 간담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고, 오찬 후에는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황매산 억새군락지를 둘러보며 합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태련 합천군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많은 대화와 정보공유를 통해 합천군협의회와 진해구협의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교류간담회에 참석한 문준희 합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양 협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발전방안을 찾아 합천과 진해 바르게살기운동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되는 단체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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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