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12.5℃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9.2℃
  • 구름많음울산 10.0℃
  • 맑음창원 11.6℃
  • 구름많음광주 13.9℃
  • 맑음부산 11.5℃
  • 구름많음통영 12.0℃
  • 맑음고창 11.2℃
  • 구름많음제주 13.8℃
  • 구름많음진주 7.8℃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5℃
  • 맑음김해시 10.4℃
  • 맑음북창원 12.2℃
  • 맑음양산시 12.3℃
  • 맑음강진군 10.6℃
  • 구름많음의령군 7.2℃
  • 맑음함양군 6.9℃
  • 맑음경주시 8.6℃
  • 구름많음거창 6.7℃
  • 맑음합천 8.5℃
  • 구름많음밀양 12.3℃
  • 구름많음산청 8.0℃
  • 구름많음거제 9.5℃
  • 구름많음남해 12.8℃
기상청 제공

기관뉴스

수두ㆍ유행성이하선염 증가 대비 예방수칙 준수

올바른 손 씻기 등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거창군은 수두ㆍ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10월∼이듬해 1월)가 도래해 어린이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특히 취학 전ㆍ후 어린이들의 개인위생 실천과 단체생활 예방수칙 준수 홍보에 나섰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매년 4월∼6월과 10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하는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이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물집)가 1주일가량 발생하며, 수포성 병변의 직접접촉이나 호흡기분비물의 공기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무증상 감염이 20%를 차지, 증상이 있는 경우 귀밑 이하선(침샘) 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반하며 기침 시 분비되는 비말(침방울)로 전파된다.

거창군보건소는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수두와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백신 접종과 만 4∼6세(2차)에 MMR 백신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감염병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단체생활을 할 때는 한 명만 감염병에 걸려도 집단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며 확산방지를 위해 ▸첫째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켜야 하고 ▸둘째,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셋째, 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는 전염기간 동안에는 등원ㆍ등교(학원 등 사람이 많은 장소 포함)를 하지 않도록 하는 등 개인위생 실천과 단체생활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