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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민간협의회 간담회 개최

민간합동으로 예타면제 국가재정사업 추진 촉구 결의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은  7일 오후 2시 합천군청 3층대회의실에서 문준희 군수, 경남도서부대개발과 윤동준 사무관, 합천군민간협의회 이태련 회장 외 20여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경남KTX 조기착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합천군은 지난 50년 간 철도교통 혜택에서 소외되어 왔으므로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정부는 서부경남 KTX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조기 착공을 조속히 실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그간 추진사항, 사업개요 및 필요성, 경제성 확보노력, 쟁점 및 대책 등에 대해 토론했다.

간담회 후 합천군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을 위한 민간협의회는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군의회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50년 지역 숙원사업이자 대통령과 경상남도지사 공약사업인 서부경남 KTX 사업을 조기에 착공하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서부경남 KTX가 완공될 경우 서울~거제 2시간대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으로 낙후된 서부경남 발전과 지역균형발전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 및 한반도 평화 분위기 속에서 남북철도를 연결하는 시발점으로 중국과 러시아 등 대륙으로 이어지는 동북아시아의 첫 관문 역할을 할 것이라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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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