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3.1℃
  • 맑음창원 13.5℃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5℃
  • 맑음통영 14.6℃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1.5℃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0.1℃
  • 맑음김해시 14.7℃
  • 맑음북창원 15.2℃
  • 맑음양산시 15.8℃
  • 맑음강진군 12.8℃
  • 맑음의령군 13.3℃
  • 맑음함양군 15.2℃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창 13.8℃
  • 맑음합천 13.9℃
  • 맑음밀양 14.8℃
  • 맑음산청 14.4℃
  • 맑음거제 13.9℃
  • 맑음남해 12.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합천군,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 시행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보건소는 합천정수장 1개소 수돗물에 불소를 첨가하는 불소농도조정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합천군은 『구강보건법』제10조,11조, 『국민건강증진법』제18조에 의거 불소투입기를 설치하고 수돗물의 불소를 적정농도(0.8pp)로 조정하여 안전하게 군민의 충치예방에 힘써왔다.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은 세계보건기구와 보건복지부의 권장사업이며 충치예방효과가 검증되어 최소한의 경비로 최대의 효과를 보는 20세기 10대 보건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한 사업이다.

또한 수돗물을 평소처럼 사용하기만 해도 충치예방효과가 있어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으로 평가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화학물질로 인한 인체, 환경적 불안감과 불소사용 반대여론증가 및 불소의 안전성논란 등으로 사업을 중단하는 지역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합천군은 불소투입을 일시중단하고 불소농도조정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들어보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11월 20일부터 11월30일까지 시행되며 ▶불소첨가 수돗물을 직접 음용하는 지역주민(합천읍, 대양면, 삼가면, 용주면 등 4개 읍·면 51개 마을)은 각 세대 당 1부씩 우편설문지를 발송하여 회송 받을 예정이고, ▶그 외 지역주민은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설문지를 이용하거나, 합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조사 결과는 12월 중순경에 나올 예정이다.

합천군보건소장(최윤자)은 “군민의 요구도를 파악하고 선택권을 보장하는 의미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군민의 뜻을 존중하여 조사결과에 따라 사업지속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