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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서 50여톤 수거

군민체육공원 주차장에 17개 읍·면 재활용품 트럭 70여대 집결

(합천/권연홍 기자)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박진식)는 27일 오전 9시 30분 군민체육공원 주차장에서 17개 읍·면 100여명의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3R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줄이기(Reduce)를 실천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및 자원순환운동의 일환으로, 생활주변에 버려진 의류, 고철 등의 수거로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의식 고취는 물론 환경개선과 판매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1석 3조의 운동이다.

이날 경진대회는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이 각 읍·면마다 수거한 숨은 자원을 화물차량 70여 대로 수집·운반해 군민체육공원 주차장에 모여 읍·면별로 실적을 평가했다.

현장 계측을 통해 총 50여톤의 자원을 재활용업체에 되팔아 수익금을 마련했으며, 이 수익금은 각 읍·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어려운 이웃돕기 등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진식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재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는 숨은 자원 모으기에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지회에서 매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가 범 군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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