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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기 새합천미래농업대학 수료식

합천 핵심농업 전문인력 70명 양성, 배출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에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회의장, 김윤철도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수료생을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2기 새합천미래농업대학 수료식 행사를 가졌다.

농가소득을 배가시키고 인류생명의 젖줄이자 보고인 농업 농촌을 변화 이끌어 나가기 위해 종합작물반과 한우반 2개 과정에 총 8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최고의 강사를 초빙 25주에 걸쳐 야심차게 운영한 결과 70명의 핵심 농업인재를 양성 배출하게 되었다.

대학장이신 군수께서는 수료사에서 오늘 수료식이 배움의 끝이 아니라 지난 10개월간 열심히 익히고 습득한 기술과 정보를 현장농업 접목과 경영개선 실천으로 창조농업을 열 수 있는 농업전문 리더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셨다.

아울러 업무담당 군관계자는 내년에도 보다 효율적인 농업대학 운영을 위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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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