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3.1℃
  • 맑음창원 13.5℃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5℃
  • 맑음통영 14.6℃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1.5℃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0.1℃
  • 맑음김해시 14.7℃
  • 맑음북창원 15.2℃
  • 맑음양산시 15.8℃
  • 맑음강진군 12.8℃
  • 맑음의령군 13.3℃
  • 맑음함양군 15.2℃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창 13.8℃
  • 맑음합천 13.9℃
  • 맑음밀양 14.8℃
  • 맑음산청 14.4℃
  • 맑음거제 13.9℃
  • 맑음남해 12.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합천군, 민선7기 공약사업 및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8개 분야 80개 사업 공약 확정 추진, 지시사항 28건도 점검 -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 및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합천군은 군수 취임 100일 군정정책설명회 등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돈이 되는 관광산업, 부자농촌 등 8개 분야에 80개 공약을 확정하여 추진하고, 군정을 운영하면서 꼭 필요한 사항을 담은 지시사항 28건도 보고회에서 챙겼다.

공약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면 ▲합천군 발전위원회 창설과 지역상품우선사용 조례제정은 창립과 조례제정을 완료하였으며,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 조성과 국제복합도시 유치지원 사업은 민간투자자와 MOU 체결을 완료하고 후속사업을 계획대로 진행하는 등 원활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약사업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도 노력하여 ▲공공하수처리구역 확대사업 394억 원, ▲질매지구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26억 원, ▲동부지역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2019년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항노화 힐링단지 조성사업과 도시재생정비사업은 2019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준비하고 있다.

합천군은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감면을 2019년 4월부터 경남페이와 연계하여 실시 하고, ▲청년ㆍ여성 창업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미세먼지 자동측정기 설치, ▲어린이집, 유치원 공기청정기 설치를 시행 할 계획이다.

군수 지시사항으로 진행하고 있는 ▲ 난 산업 육성사업은 (재)국제난문화재단과이 유통판매을 책임지는 계약재배를 시작하기로 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 합천읍 주차장 확대 사업은 합천읍 중앙사거리에 공영주차장 부지매입을 계획하는 등 유휴부지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공약사업 및 지시사항 추진에 노고가 큰 직원들을 격려하고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이므로 쉽지 않은 일도 꼭 해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추진해 주기 바라며, 열심히 일하는 조직이 되도록 군정을 운영하여 희망찬 합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