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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윈드 브라스앙상블, 품격있는 버스킹 공연 큰 호응..

연말 버스킹 공연을 통해 합천군민의 안녕과 행운을 기원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23일 저녁 합천 이화예식장 앞 회전로터리 부근에서 약 200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윈드 6인조 브라스앙상블(대표 신석봉)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공연은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군민의 안녕과 행운을 기원하는 뜻으로 마련됐.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문준희 합천군수를 비롯하여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여 크리스마스 캐롤, 경음악, 대중가요 등 20여곡을 공연단과 함께 춤도 추고 노래하면서 군민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버스킹 공연을 펼친 합천윈드 6인조 브라스앙상블 공연단은 김경애(트럼펫), 김근식(트럼펫), 박세은(호른), 권오선(트럼본), 신석봉(튜바), 김상욱(드럼) 6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 경북도립교향악단에서 활동하는 단원을 포함하여 영남대학교, 경북예고 출강 교수, 전임 김천시립교향악단장, 대구동부리코더합주단 지휘자 등으로 전국 단위로 많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02년 3월 창단된 합천윈드오케스트라 단원이기도 하다.

한편, 합천군은 “내년에도 연중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통해 생활 속에 문화예술이 뿌리를 내리고 군민들의 화합 속에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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