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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합천군의회 시무식 열려

- 기해년에도 희망과 감동을 군민에게 -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의회(의장 석만진)는 2일 본회의장에서 전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합천군의회 시무식’을 열고 기해년 새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시무식에서는 최정옥 부의장의 합천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지난 한해 의정운영에 협력한 유관기관 사회단체 및 공무원 등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석만진의장은 신년사에서 “기해년에도 새롭게 비상하는 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더 아낌없는 격려와 채찍질을 바란다”면서 “2019년에도 의회는 군정과 군민들의 가교가 되어 변함없는 군정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시무식을 마친 의원들은 충혼탑과 3·1운동기념탑, 합천군창의사를 방문하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께 참배하고 ‘군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행복한 합천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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