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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모이'와 '동감(冬感)축제'를 함께 즐기자!

영화도 있고 축제도 있는 합천 영상테마파크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의 수려한 관광자원 중 하나인 한류 영화·드라마 콘텐츠의 중심지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국내외 영상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1년 365일 쉴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9일, 1940년대 경성(서울)에서 사라져가는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조선어학회와 말을 모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해진·윤계상 주연의 영화 ‘말모이’가 개봉함에 따라, 영화 속 일제 강점기 분위기를 경험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영상테마파크 방문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해 4월·6월 두 달간, 총 16일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된 말모이는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말모이의 엄유나 감독이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한 1000만 관객 영화 ‘택시운전사’의 각본으로 참여했던 이력이 있어, 천만관객 영화의 메카인 합천 영상테마파크의 기운이 말모이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상테마파크에서는 추억을 소환하는 동감(冬感)축제가 성행중이다. 오는 20일까지 매주 주말에 열리는 동감축제는 어른과 아이들이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가족 뮤지컬·연극이 준비되어 있어 겨울 방학 가족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합천 영상테마파크는 첫 개장이후, 총 5편의 천만 관객 영화(태극기 휘날리며, 택시운전사, 암살, 변호인, 도둑들)가 촬영됐다. 차기 천만 관객 영화를 바라는 영화관계자들과 영화 속으로의 색다른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은 합천을 방문하셔서 영상테마파크와 동감축제를 직접 보고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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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 개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한마음도서관에서 군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 공연, 체험활동 등이 어우러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4월 8일 오후 7시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이 열린다.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인간의 뇌가 어떻게 적응하고 발전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명쾌하고 재치 있는 설명으로 군민들에게 과학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통찰의 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4월 11일에는 빛과 모래로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려내는 ‘샌드아트 공연’이 두 차례 진행되며 공연 후 관람객이 직접 모래로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가족이 서로의 얼굴을 관찰하며 캔버스에 담아내는 ‘우리 가족 팝아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초상화를 완성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순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