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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맞벌이 가정 양육부담 감소에 적극 노력

-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시간 연장 -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 감소의 일환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운영시간 연장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7일부터 합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영·유아 놀이체험실과 장난감 도서관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운영 및 보육교직원 지원, 가정양육 상담, 보육관련 정보 제공, 부모-자녀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내 육아 문제를 공유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거점기관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설을 운영했다.

이번 운영 시간 연장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놀이체험실과 장난감 도서관을 저녁 8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맞벌이 가정과 어린이집 등원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이용에 불편이 있던 가정에 시설 이용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운영 시간 연장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자녀 양육 부담의 완화와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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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 개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한마음도서관에서 군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 공연, 체험활동 등이 어우러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4월 8일 오후 7시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이 열린다.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인간의 뇌가 어떻게 적응하고 발전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명쾌하고 재치 있는 설명으로 군민들에게 과학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통찰의 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4월 11일에는 빛과 모래로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려내는 ‘샌드아트 공연’이 두 차례 진행되며 공연 후 관람객이 직접 모래로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가족이 서로의 얼굴을 관찰하며 캔버스에 담아내는 ‘우리 가족 팝아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초상화를 완성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순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