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4.4℃
  • 맑음양산시 14.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3.7℃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4℃
  • 맑음산청 15.6℃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경남 공익형 직불제 본격 시행

하동군, 마을·단체사업 34개 및 농가사업 30농가…희망자 신청서 접수 시작

 

(하동/최광용 기자) = 하동군은 2019년 경남 공익형 직불제를 추진키로 하고,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경남 공익형 직불제는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 확산과 공익적 가치에 대한 기여를 보상하는 사업으로, 마을·단체와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두 가지 형태로 추진된다.

하동군은 올해 마을․단체사업 34개 1억 200만 원, 농가사업 30농가 2400만 원 등 총 1억 2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마을·단체사업은 농업환경보전, 농촌 경관조성, 마을공동체 회복, 재난예방 및 복구, 농산물 수급조절 등 공익실천 프로그램 이행 협약을 체결한 마을에 연간 300만 원씩 지원된다.

농가사업은 경남도 건고추, 마늘, 감자, 딸기 등 35개 친환경 전략품목 재배필지 및 친환경 한우생산 용지에 ㎡당 200~300원의 직불금이 지원된다.

마을·단체는 이달 31일까지, 농가는 내달 30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상자는 선정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4월 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친환경농업의 활성화 및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